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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8일 수요일 QT 보충 내용
조회수:
728,
2009.10.29 22:4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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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에..
QT내용이 다른 날에 비해 좀 무겁고, 어려웠던 것 같아요.
그래서 두라노 생명의삶 홈페이지에서 QT를 한 내용의 문제들을
풀이 한 것을 올려 놓읍니다.
보시고, 이 문제를 쓴 사람(?)의 답변(?)을 한번 다시 묵상하는 시간을
갖는 것이 좋을 듯 싶어서 이렇게 올려 봅니다.~
모두 승리 되시는 하루 되세요~
1. 하나님이 다윗에게 허락하지 않으신 성전 건축을 그의 후손에게 허락하신 이유는 무엇입니까?(7 ~9절)
직접적이고 외적인 원인은 다윗이 전쟁을 통해 피를 많이 흘렸기 때문입니다(대상 22:8; 28:3). 또 간접적이고 내적인 원인으로 성전을 지어 봉헌하겠다는 다윗의 마음이 마치 그가 하나님을 도와드린 것처럼 여기는 위험에 빠질 수 있었기에, 성전 건축을 아들 대로 보류하셨다고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다윗의 요청을 거절하신 것은 뜻밖의 일이었습니다. 선지자 나단도 하나님이 기뻐하실 일이라며 동의했으니 나단도 하나님의 깊은 뜻을 이해하지 못한 것입니다. 나단 선지자는 자신이 생각하기에 좋아 보였기 때문에 하나님도 당연히 기뻐하실 것이라고 추측했습니다. 매우 확신 있게 하나님이 기뻐하실 일이라고 단언했지만 하나님의 뜻은 의외였습니다. 영적 지도자들은 그 일이 아무리 가치 있는 일이라도 자신의 뜻을 하나님의 뜻인 것처럼 속단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합니다. 비록 성전 건축을 허락하지 않으셨지만, 하나님은 다윗의 마음을 기쁘게 받으셨습니다. 그리고 다윗을 통해서가 아니라 다윗의 아들 솔로몬을 통해서 성전을 건축하시려는 계획을 알려 주셨습니다. 이 약속은 다윗의 아들이 왕으로 굳건히 선다는 보증도 됩니다. 구속 역사 가운데 평화의 왕 솔로몬이 성전을 건축하는 것은 장차 메시아를 통해 이뤄질 교회 설립의 모델이 됩니다.
2. 솔로몬이 다윗의 아들이면서 동시에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불리는 점이 예수 그리스도를 어떻게 예표하고 있습니까?(9절, 비교 사무엘하 7:12~14)
하나님은 다윗의 몸에서 낳을 아들이 성전을 건축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사무엘하 7:12~14에 따르면 솔로몬은 다윗의 아들인 동시에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불립니다. 사람의 아들이면서 동시에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말은 예수 그리스도를 예표합니다.
다윗의 아들 솔로몬은 이중적 신분을 가지고 태어난 사람입니다. 다윗의 아들이면서 동시에 하나님의 아들인 것입니다(삼하 7:14). 이러한 예언은 히브리어의 독특한 성격 때문에 가능합니다. 솔로몬이 다윗과 하나님의 아들이 된다는 것은 다윗의 후손으로 요셉의 아들이면서 동시에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을 예표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완전한 인간이면서 동시에 완전한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아들’에 해당하는 히브리어는 ‘벤’입니다. 영어나 한국어에서는 아들과 손자, 그리고 그 이후의 자손에 대한 이름이 각기 다르지만 히브리어에서는 1대 자손이나 100대 자손 모두를 ‘벤’이라고 부릅니다. 이것은 성전을 건축하는 이가 문자적으로, 역사적으로는 솔로몬이지만, 실제로는 예수님이 장차 다윗의 아들로 오셔서 하나님 나라를 건설하시고 성전을 세우신다는 것을 보여 주는 사건입니다.
3. 솔로몬이 성전을 짓는 가장 중요한 이유는 무엇입니까?(4, 10절)
성전을 짓는 것은 하나님의 이름을 위하여 성전을 짓기 원하였던 다윗에게 주신 말씀을 이루는 것이었습니다. 성전은 철저하게 하나님의 이름을 위한 것입니다.
성전은 인간을 위한 건축물이 아니라 하나님의 임재를 상징하는 건축물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다윗의 소원을 보류하시고 솔로몬을 통해 이루신 것입니다. 철저하게 인간으로부터 나온 것으로 짓도록 하지 않으시고 하나님으로부터 지어지도록 하신 것입니다. 솔로몬은 하나님 중심의 왕이었습니다. 적어도 그가 우상숭배로 타락하기 이전에는 하나님이 다스리시는 나라를 가장 잘 보여 주는 왕이었습니다. 성전은 하나님의 임재가 없으면 눈에 보이는 건물에 불과합니다. 건물이 신성한 것이 아니라 건물에 임하시는 하나님의 임재가 신성하기 때문입니다. 성전은 하나님의 이름에 합당하게 드려지지 않으면 다른 건축물과 다를 바가 없는 건물로 전락하고 맙니다. 이스라엘 민족이 하나님의 이름을 더럽혔을 때 하나님은 성전을 가차 없이 무너뜨리셨습니다. 또한 이스라엘 백성의 타락은 하나님의 임재를 잃어버린 건물을 성스럽게 여겼을 때 일어났습니다. 오늘 우리 또한 예배당 자체를 신성시한다면 이는 잘못된 것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건물은 하나님 임재의 상징일 뿐입니다.
QT내용이 다른 날에 비해 좀 무겁고, 어려웠던 것 같아요.
그래서 두라노 생명의삶 홈페이지에서 QT를 한 내용의 문제들을
풀이 한 것을 올려 놓읍니다.
보시고, 이 문제를 쓴 사람(?)의 답변(?)을 한번 다시 묵상하는 시간을
갖는 것이 좋을 듯 싶어서 이렇게 올려 봅니다.~
모두 승리 되시는 하루 되세요~
1. 하나님이 다윗에게 허락하지 않으신 성전 건축을 그의 후손에게 허락하신 이유는 무엇입니까?(7 ~9절)
직접적이고 외적인 원인은 다윗이 전쟁을 통해 피를 많이 흘렸기 때문입니다(대상 22:8; 28:3). 또 간접적이고 내적인 원인으로 성전을 지어 봉헌하겠다는 다윗의 마음이 마치 그가 하나님을 도와드린 것처럼 여기는 위험에 빠질 수 있었기에, 성전 건축을 아들 대로 보류하셨다고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다윗의 요청을 거절하신 것은 뜻밖의 일이었습니다. 선지자 나단도 하나님이 기뻐하실 일이라며 동의했으니 나단도 하나님의 깊은 뜻을 이해하지 못한 것입니다. 나단 선지자는 자신이 생각하기에 좋아 보였기 때문에 하나님도 당연히 기뻐하실 것이라고 추측했습니다. 매우 확신 있게 하나님이 기뻐하실 일이라고 단언했지만 하나님의 뜻은 의외였습니다. 영적 지도자들은 그 일이 아무리 가치 있는 일이라도 자신의 뜻을 하나님의 뜻인 것처럼 속단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합니다. 비록 성전 건축을 허락하지 않으셨지만, 하나님은 다윗의 마음을 기쁘게 받으셨습니다. 그리고 다윗을 통해서가 아니라 다윗의 아들 솔로몬을 통해서 성전을 건축하시려는 계획을 알려 주셨습니다. 이 약속은 다윗의 아들이 왕으로 굳건히 선다는 보증도 됩니다. 구속 역사 가운데 평화의 왕 솔로몬이 성전을 건축하는 것은 장차 메시아를 통해 이뤄질 교회 설립의 모델이 됩니다.
2. 솔로몬이 다윗의 아들이면서 동시에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불리는 점이 예수 그리스도를 어떻게 예표하고 있습니까?(9절, 비교 사무엘하 7:12~14)
하나님은 다윗의 몸에서 낳을 아들이 성전을 건축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사무엘하 7:12~14에 따르면 솔로몬은 다윗의 아들인 동시에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불립니다. 사람의 아들이면서 동시에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말은 예수 그리스도를 예표합니다.
다윗의 아들 솔로몬은 이중적 신분을 가지고 태어난 사람입니다. 다윗의 아들이면서 동시에 하나님의 아들인 것입니다(삼하 7:14). 이러한 예언은 히브리어의 독특한 성격 때문에 가능합니다. 솔로몬이 다윗과 하나님의 아들이 된다는 것은 다윗의 후손으로 요셉의 아들이면서 동시에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을 예표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완전한 인간이면서 동시에 완전한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아들’에 해당하는 히브리어는 ‘벤’입니다. 영어나 한국어에서는 아들과 손자, 그리고 그 이후의 자손에 대한 이름이 각기 다르지만 히브리어에서는 1대 자손이나 100대 자손 모두를 ‘벤’이라고 부릅니다. 이것은 성전을 건축하는 이가 문자적으로, 역사적으로는 솔로몬이지만, 실제로는 예수님이 장차 다윗의 아들로 오셔서 하나님 나라를 건설하시고 성전을 세우신다는 것을 보여 주는 사건입니다.
3. 솔로몬이 성전을 짓는 가장 중요한 이유는 무엇입니까?(4, 10절)
성전을 짓는 것은 하나님의 이름을 위하여 성전을 짓기 원하였던 다윗에게 주신 말씀을 이루는 것이었습니다. 성전은 철저하게 하나님의 이름을 위한 것입니다.
성전은 인간을 위한 건축물이 아니라 하나님의 임재를 상징하는 건축물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다윗의 소원을 보류하시고 솔로몬을 통해 이루신 것입니다. 철저하게 인간으로부터 나온 것으로 짓도록 하지 않으시고 하나님으로부터 지어지도록 하신 것입니다. 솔로몬은 하나님 중심의 왕이었습니다. 적어도 그가 우상숭배로 타락하기 이전에는 하나님이 다스리시는 나라를 가장 잘 보여 주는 왕이었습니다. 성전은 하나님의 임재가 없으면 눈에 보이는 건물에 불과합니다. 건물이 신성한 것이 아니라 건물에 임하시는 하나님의 임재가 신성하기 때문입니다. 성전은 하나님의 이름에 합당하게 드려지지 않으면 다른 건축물과 다를 바가 없는 건물로 전락하고 맙니다. 이스라엘 민족이 하나님의 이름을 더럽혔을 때 하나님은 성전을 가차 없이 무너뜨리셨습니다. 또한 이스라엘 백성의 타락은 하나님의 임재를 잃어버린 건물을 성스럽게 여겼을 때 일어났습니다. 오늘 우리 또한 예배당 자체를 신성시한다면 이는 잘못된 것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건물은 하나님 임재의 상징일 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