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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그대
조회수:
754,
2009.09.14 04: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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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나의 콜럼비아 청년부께,
안녕 모두들!
저는 한국에서 잘 지내고 있어요.
교회사람들 모두가 너무나 보고싶어서 끙끙거리다가 오늘 찾아왔어요.
이렇게 떨어져 있어야만 얼마나 소중한지 더 절실하게 느끼게 되는가봐요.
저는 이번 주부터 탈북자들을 인터뷰하는 일을 하게 되었어요.
북한에 있는 정치범 수용소에 수용 되어 있었던 분들을 인터뷰하고
그 내용을 정리해서 US Committee for Human Rights in North Korea의 두 번째 보고서에 사용하게 됩니다.
너무나 부족한 저이지만 북한 인권 신장을 위해서 조그만 도움이라도 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한국에 와서 저는 부모님과 교회 잘 다니고 있고
또 먹고싶은 것도 잘 먹으면서 지내요.
한국와서 제일 좋은 것은 너무나 친근한 길을 활보하고 다닐 수 있다는 것과
너무나 miss하던 한국의 가을하늘을 볼 수 있다는것, 그리고 태권도 연습을 할 수 있다는게 좋아요.
제 고양이랑 노는 것도 좋고. (제 고양이는 노란색이고 이름은 '슬기'입니다.)
아참, 저 이번 달 19일에 태권도 2단으로 승단심사하러 국기원에 갑니다.
다치지 않게 잘 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2단 심사를 등록한 여자가 아직까지 없대서 남자랑 대련할지도 몰라요 ㅎㅎㅎ
교회사람들 사랑하고 많이 보고싶어요.
가을이라 일교차가 커졌으니 건강 주의하기 바랍니다.
그럼 이만!
사라
안녕 모두들!
저는 한국에서 잘 지내고 있어요.
교회사람들 모두가 너무나 보고싶어서 끙끙거리다가 오늘 찾아왔어요.
이렇게 떨어져 있어야만 얼마나 소중한지 더 절실하게 느끼게 되는가봐요.
저는 이번 주부터 탈북자들을 인터뷰하는 일을 하게 되었어요.
북한에 있는 정치범 수용소에 수용 되어 있었던 분들을 인터뷰하고
그 내용을 정리해서 US Committee for Human Rights in North Korea의 두 번째 보고서에 사용하게 됩니다.
너무나 부족한 저이지만 북한 인권 신장을 위해서 조그만 도움이라도 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한국에 와서 저는 부모님과 교회 잘 다니고 있고
또 먹고싶은 것도 잘 먹으면서 지내요.
한국와서 제일 좋은 것은 너무나 친근한 길을 활보하고 다닐 수 있다는 것과
너무나 miss하던 한국의 가을하늘을 볼 수 있다는것, 그리고 태권도 연습을 할 수 있다는게 좋아요.
제 고양이랑 노는 것도 좋고. (제 고양이는 노란색이고 이름은 '슬기'입니다.)
아참, 저 이번 달 19일에 태권도 2단으로 승단심사하러 국기원에 갑니다.
다치지 않게 잘 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2단 심사를 등록한 여자가 아직까지 없대서 남자랑 대련할지도 몰라요 ㅎㅎㅎ
교회사람들 사랑하고 많이 보고싶어요.
가을이라 일교차가 커졌으니 건강 주의하기 바랍니다.
그럼 이만!
사라

앗.. 하이요..
누나 이단이되면 안되요.ㅠ_ㅠ
개근거 아시죠?
그나저나 미국에서 고양이 키울 생각 없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