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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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식교, 여호와의 증인이 대표적인 예...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예수님의 탄생일인 크리스마스 과연 12월25일이 정말 예수님께서 이땅에 오신 날일까?
이쯤되면 이단들을 크리스마스는 태양신을 섬기던 날이였으며 예수님은 그날 태어나지 않았다고 말하면서 이방축제를 지키는 기독교는 우상숭배를 한다며 포교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믿음이 연약하신 일부 성도님들은 크리스마스가 진짜 예수님이 탄생하신 날이 아니였다는 말에 지금까지 속아왔다는 배심감과 함께 기독교를 떠나 이단으로 빠지는 경우가 있더군요..
요즘 사람들은 머리가 커져서 그럴까요?
이젠 무조건 믿으라 라는 신앙에서 알고 믿으라라는 신앙으로 기울러져 가는거 같습니다.
이제 크리스마스도 다가오고 하니 정확한 크리스마스의 역사에 대해 공부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시간을 갖고 꼭 읽어보시길..
참고로 12월의 어린이 큐티책 "새벽나라"에는 크리스마스의 유래에 대해 나왔더군요...
중고등부는 이번주에 꼭 읽어보시길...
인터넷의 자유게시판에서 안상홍의 증인, 안식교, 여호와의 증인과 같은 이단들이 무기명으로 성탄절에 대한 비난성의 글을 올리는 것을 볼 수 있다. 즉 성탄절은 예수가 탄생하신 날이 아니라는 것이다.
마치 일반교회가 그동안 그러한 사실을 숨겨왔고, 그들만이 비밀을 알고 있는 것처럼 그러한 글을 올린다.
그들은 낮시간에 가정을 방문하여 주부들과 학생들에게 그러한 주장을 하며 접근한다.
특히 안상홍의 증인(하나님의 교회)이란 곳에서 그러한 전도를 흔히 하는데, 안상홍의 증인은 소위 하나님의 교회라고도 하며, 죽은 교주 안상홍과 그 부인 장길자를 하나님이라고 주장하는 이단집단으로서, 예수님의 성탄절을 부정하고 비난하는 것은 당연할 것이다.
게다가 교주인 안상홍이 주일을 부정하고 안식일을 지켜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은 그가 안식교 출신이기 때문이다. 그들은 안식일뿐 아니라 유월절까지 지켜야 한다고 주장한다.
정통교회사는 성탄절이 예수의 정확한 탄생일이라고 하지 않으며, 그것에 대해서 전혀 숨기거나 위장하지 않는다.
기독교서점에 가서 교회사에 관한 책을 보면 모두 기록되어 있으며 얼마든지 구입할 수 있다.
그것은 비밀이 아니라, 공공연한 것일 뿐이다.
단지 성탄절은 예수님이 탄생하신 정확한 날짜라서 지키는 것이 아니라, 예수의 탄생이란 사건 자체를 기념하고 경축하기 위하여 제정된 날인 것이다.
동방정교는 1월6일을 성탄절로 지켰다.
1월6일설은 동로마 교회의 수도인 콘스탄티노플에서 현현절인 1월6일을 강탄일로 지켜왔던 데에서 유래되었다고 한다. 또 1월6일은 아담이 6일째 창조되었다는 근거로 둘째아담인 예수 역시 새해의 6일에 탄생하였다는 논리에서 근거되었다고 한다.
그후 379년 동. 서 로마 교회의 축제일 통일작업으로 비로서 12월25일이 확정되었다고 한다.
지금도 러시아정교회는 1월6일을 성탄절로 지킨다.
안상홍의 증인들은 예수가 성탄일에 탄생하지 않았으므로 성탄일을 지키면 안된다고 주장하며, 또 일요일이 태양신을 숭배하던 날이므로 지키면 안된다고 주장한다.
원래 일주일의 명칭은 모두 유럽의 이방신화의 명칭에서 유래된 것이다.
안상홍의 증인들의 주장대로 할 것 같으면 일주일중 어느날에도 예배를 드릴 수가 없다.
예를 들어 그들이 지키는 토요일은 Saturn 이라고 하는 대지의 신을 숭배하던 날이었다. 토요일에 예배를 드리면 대지의 신에게 예배를 드리는 것인가?
또 금요일은 북유럽 오딘(Odin)의 아내 'Frigg(프리그)-Freya(프레아)'에서 왔다. 이 여신은 금속계열의 마법에 능하다고 한다. 금요일에 예배를 드리면 금속의 신에게 예배를 드리는 것이가?
수요일(水: Wednesday)은 북유럽(스칸디나비아 반도) 신화에 'Odin(오딘)'또는 'Wodin'이라는 주신이 있는데, 이 신은 로마 신화 주피터(Jupiter)와 격이 같은 신이라고 한다.
이 신에서 'Wednesday (웬즈데이)'라는 단어가 유래된 것이며, 목요일(木: Thursday)은 북유럽의 신중에 'Thor(쏘르)-Thur(터즈)'에서 유래된 것이다.
모든 일주일의 명칭이 다 이방신의 어원에서 시작되었다.
안상홍의 증인들은 도대체 어느 요일에 예배를 드려야 하는가?
그렇다면 설날과 단오날과 추석, 동지에 예배를 드리면 유교나 무속적인 신을 숭배하는 것인가?
석가탄신일에는 절대로 예배를 드리면 안된다고 가르치는가?
안식일은 예수를 십자가에 달은 유대인들이 지키던 날이었고, 그 날은 예배를 드리는 날이 아니라, 아무 것도 하지 않고 쉬는 날이었음을 알자. 그날은 육축까지도 쉬는 날이었다.
게다가 그들은 유월절과 초막절도 지켜야만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바울은 무엇이라고 하였는가? 우리는 구약의 날과 달과 절기를 지킬 필요가 없으며, 그러한 것을 지키는 자에게 바울의 수고는 헛된 것이 될 뿐이다.
"너희가 날과 달과 절기와 해를 삼가 지키니 내가 너희를 위하여 수고한 것이 헛될까 두려워 하노라"(갈4:10-11)
과연 성탄절이 이방신을 숭배하는 것인가?
성탄절은 원래 로마에서 농신제의 기간의 첫날이었다. 그들은 동지날부터 1월초까지 그 기간을 농신제로 지켰던 것이다.
왜 교회에서 12월25일을 성탄절로 지정하였는가 하면, 그들이 지키는 농신제의 첫날을 성탄절로 지정함으로서, 이방신을 지키는 이방종교에게 지장을 주며 그들을 억압하기 위함이 그 목적이었으며, 실제로 성탄절을 그 절기로 지정한 결과, 그들의 농신제와 그들의 종교적 세력은 마침내 점점 쇠퇴하고 말았다.
성탄절은 이방신을 숭배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이방신을 숭배하지 못하게 하던 의도로 시작된 것이다.
이러한 사실은 정통교회사를 참고하고 확인하면 곧 알 수 있는 일이다.
예수님의 탄생일에 대해서도 많은 논란이 있어 왔다.
성탄절의 원초적 기원은 우리 주님이 태어나신 날을 기념하는 예식에서 비롯 되었다.
그러나 공식적으로 이 절기가 지켜지게 된 것은 서기 354년 로마교회의 리베리우스 교황에 의해 제정되었다.
물론 그 이전부터 이미 성탄절이 지켜졌다는 것이 "필로칼루스력"이라는 기록에 의해서 증명되고 있다.
"필로칼루스력"는 336년의 복사본이 발견되고 있는데 이미 성탄절이 지켜지고 있었다는 것이 기록되어 있다고 한다.
1월6일설은 동로마 교회의 수도인 콘스탄티노플에서 현현절인 1월6일을 강탄일로 지켜왔던 데에서 유래되었다고 한다.
이 1월6일은 아담이 6일째 창조되었다는 근거로 둘째아담인 예수 역시 새해의 6일에 탄생하였다는 논리에서 근거되었다고 한다.
그후 379년 동.서로마 교회의 축제일 통일작업으로 비로서 12월25일이 확정되었다고 되어 있다.
다시 말해서 서로마는 12월25일을 예수 탄생일로 지켜 왔는데, 12월25일은 절기상 동지날과 가까우므로, 로마인들이 지내는 농신제 (Saturnalia 라고 함)의 축제기간이었다고 한다.
따라서 초기 교회는 세속적인 이방인의 축제를 막아보기 위하여 이 날을 성탄절로 지킴으로서, 민속적이고 세속적인 문화가 교회로 유입되는 것을 막기 위한 일책을 강구하였다는 것이다.
이러한 시도는 실제로 이방신을 숭배하는 것을 억제시키는 효과가 있었다.
흔히 성탄절이 이방종교의 축제일이었으므로 거부하여야 한다는 견해가 있는데, 특히 몇몇 이단들에 의하여 그러한 견해가 언급되어진다.
그러나 이방종교의 축제일을 억압시키고 금지시키기 위한 일책이라면, 굳이 거부할 필요는 없는 것이며, 탄생일은 그 날짜를 지키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 탄생의 의미를 되새겨보는 것이 되어야만 할 것이다.
안증회에서는 예수를 믿는 것이 아니라 안상홍을 믿기 때문에 당연히 성탄절을 거부할 것이다. 그들은 안상홍의 생일을 성탄절로 지킨다.
예수탄생일에 대해서는 성경에서 전혀 언급되어지지 않는다.
예루살렘에서는 12월이 우기라는 이유로 12월25일을 부정하는 견해도 있었지만, 우기라고 하여 계속 비만이 내리는 시기를 뜻하지는 않으므로, 누가복음2장8절의 목자들이 밖에서 양을 지켰던 기록은 모순이 있을 수가 없다.
단지 그 시기가 호구조사가 실시된 헤롯왕 때라는 기록과 제사장 봉사순서(눅1;8) 그리고 천문학적인 설에 의하여 많은 학자들이 역으로 추적하는 시도가 있었는데, 그 과정에서 10월설과 12월설의 두 가지의 견해가 가장 근접하다고 알려져 있다.
물론 이 모든 시도는 정확하다고는 말할 수 있는 어떤 성경적인 근거는 없다.
어찌 되었든 현재적인 관점에서 볼 때, 성탄절은 12월 25일로 보는 것이 타당하며, 구태여 거부할 이유가 없다고 본다.
그러나 우리는 성탄절이라는 날을 지키는 것이 아니라, 예수의 탄생이라는 사건의 의미를 새겨야만 한다는 것이 중요하다.
만일 우리가 성탄절이라는 날짜를 지킨다면, 그것은 신약성경이 말하는 것과 상반된다.
우리나라에는 1885년이후부터 성탄절이 지켜지기 시작했다고 하며 여러 나라에서 파견된 선교사들의 영향으로 유럽과 미국의 풍습과 행사를 혼합시킨 형태로 지켜지고 있다.
물론 싼타크로스는 기독교의 풍습은 아니다.
우리에게 지금 그 날짜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예수님의 탄생이라는 의미적인 개념을 생각하여야 하며, 굳이 거부할 것이 아니라 함께 사랑과 은혜를 나누며 축하하고 기뻐하는 구주가 나신 날로 받아들여져야 한다.
항상 부정적인 입장이 아니라 긍정적인 신앙적인 자세에서 우리의 믿음은 출발하는 것이며 예수님이 인간의 몸으로 우리를 구원하기 위하여 이 땅 위에 오신 그 한없는 은혜에 감사하고 축하하는 마음이 중요한 것이다.
다시 말해서, 성탄절이므로 그 날을 지키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이 탄생한 날로서의 의미를 갖으며 축하하는 날이어야만 한다.
출처: 무엇이든지 물어보세요 네이버 카페(http://cafe.naver.com/anyquestion/2338)
